[책 추천] 조던 피터슨 책 질서너머(인생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12가지 법칙) 후기 요약

반갑습니다. 동지입니다. 오늘의 책 추천은 캐나다의 심리학자 조던 피터슨의 "인생을 위한 12가지 규칙"의 후속작인 질서너머 Beyond Order: 12 More Rules for Life입니다. 개인이 더 의미 있고 목적 있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2가지 규칙을 추가로 제공합니다.

책소개

 

요약

책 속 12가지 규칙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지고 건강한 관계를 가꾸고 의미와 목적을 찾고 질서와 혼돈의 균형을 잡는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피터슨은 심리학, 신화학, 철학 분야에서 자신의 배경을 사용하여 독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통찰력을 제공한다.

책에 담긴 핵심 아이디어 중에는 자신의 개성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것, 자신의 행동과 결정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는 것의 중요성 등이 있다. 피터슨은 또한 인간 문화에서 스토리텔링의 역할과 개인이 자신의 삶을 이해하고 목적을 찾기 위해 자신의 이야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피터슨은 균형과 극단을 피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그는 독자들이 질서와 혼돈, 그리고 자기 관리와 타인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중간 지점을 찾도록 격려한다.

전반적으로 'Beyond Order: 12 More Rules for Life'는 현대 세계에서 삶을 개선하고 의미와 목적을 찾는 개인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통찰력을 제공한다. 이 책은 개인적인 일화, 철학적 성찰, 과학적 연구가 혼합된 피터슨 특유의 스타일로 쓰였다.

 

후기

"Beyond Order: 12 More Rules for Life"는 개봉 이후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어떤 독자들은 이 책이 실용적인 조언과 통찰력을 가지고 있다고 칭찬했고, 다른 독자들은 반복적인 성격과 독창성이 부족하다고 비판했다.

이 책에 대한 일반적인 비판 중 하나는 피터슨의 전작인 "인생을 위한 12가지 규칙"과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일부 독자들은 "Beyond Order"의 새로운 규칙이 새로운 정보나 통찰력이 거의 없는 오래된 아이디어의 재탕처럼 느껴진다고 주장했다.

반면에, 일부 독자들은 이 책이 새로운 통찰력과 실용적인 조언과 함께 피터슨의 이전 작품의 귀중한 연속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 책은 개인적인 책임감, 개성, 그리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찬사를 받았다.

이 책에 대한 또 다른 비판은 피터슨이 종종 같은 생각과 일화를 책 전체에 반복하면서 지나치게 장황하고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일부 독자들은 이것이 지루하고 불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책의 전반적인 가치를 떨어뜨렸다.

전반적으로 '비욘드 오더: 인생을 위한 12가지 규칙'은 엇갈린 평가를 받고 있는데, 일부 독자들은 피터슨의 전작의 가치 있는 연속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독자들은 독창성이 부족하고 반복적인 성격이라고 비판했다. 독자들이 이 책이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지 아닌지는 피터슨의 이전 작품에 대한 친숙함과 자기 계발과 개인적 발전에 대한 자신의 개인적 견해에 달려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