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라의 날개 애니메이션 어떠한가

반갑습니다. 동지입니다. 오늘은 만화 하나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

저는 농구를 좋아하기에 농구만화들을 아주 재미있게봤는데요.

슬램덩크는 3번을넘게본거같고, 쿠로코의 농구도 재미있게봤어요.

대부분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 다보았습니다.

디어보이즈와 소라의날개도 만화책으로 보았는데요.

소라의날개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저는 슬램덩크 다음으로 소라의날개를 아주 재미있게 봤는데요.

아주 현실적인만화이지요.

그럼 애니메이션을 본 후기를 알려드릴께요. Let's get it.!

 

소라의 날개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 사진은 저작권에

걸리기때문에 가져오지못했습니다.

소라의 날개는 히나타 타케시님의

작품으로 원래 제목은 오리의 하늘이지요.

주인공인 쿠루마타니 소라가 처음에 오리(덕)이라는

기술을 사용해서 오리처럼 표현이됩니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키149cm의 신입생이

어머니와의 약속(인터하이)를

가는것을 지키기위해  불량배들이 놀기위해

차지한 농구부에 들어가서 이들을 자극하고,

티격태격하는데 노력파인 소라의 모습에 끌려 한명씩

농구에 흥미를 가지고 진지하게 시작을합니다.

 거기에 새로운 멤버가 가입을하고 팀이

강해져서 인터하이를 목표로 올라갑니다.

만화를 보시면알겠지만 보통의 주인공팀이라면

어떻게는 이기는것이 상식적이지만 

소라의날개는 계속 패배를합니다.

꽤나 현실적이지요?

이런 패배를 통해 팀전체가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있습니다. 

만화 중간중간 개그요소도 상당히있고

농구 지식또한 많이있기에 저는

상당히 재미있게보았습니다. 

 

 

 

 

 

 

후기

애니메이션은 지금까지 총 3화가 나왔는데요. 

애니메이션 자체는 상당히 퀄리티가 있었습니다.

하이큐를 보는것같은 느낌이들었지요.

원작 만화를 잘구현해냈어요.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역시 제가 학창시절에 보던 작품이라

지금 나이에 보기에는 약간 오글? 거리는 느낌이 있었어요 ㅋ

추억에 잠기고 좋았지요.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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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책을 찾고 계신분이라면

한번쯤 읽어보시는게 어떤가요?

지금까지 동지였구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