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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s Life/일상

[일상] 당신이 가난한 이유.

by 김동지 2019. 10.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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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동지입니다. 오늘은 JM님의 유튜브 영상인

'당신이 가난한 이유'를 보고

공감도 되고 여러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평소 유튜브를 자주 보는데요.

게임 플레이 영상이나 최신 기기 테크 영상을 챙겨보곤 합니다.

그중 테크 유튜버인 JM님 팬이기도 합니다.

구독 좋아요 알람 설정까지. ㅎ

테크 유튜버이기도 하지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이나 여러 가지 꿀팁들을 영상으로 주시는데

너무 도움이 되고 재미있습니다.

그럼 그 영상 중 하나인 '당신이 가난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Let's get it!

당신이 가난한 이유
가난한 사람과 부자의 차이

가난한사람과 부자의 차이라는 글을 보고 영상을 만드셨다고 합니다.

저도 저런 글귀의 제목으로 된 글을 읽어보았지만 크게 공감되지 않았는데

직접 성공하신 JM님이 말해주시니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 첫 번째는 가난한 사람은 TV를 보고 부자는 책을 본다.

집에 TV는 없고 그 시간에 유튜브 영상제작을 하고 있다고 센스 있게 말씀하십니다.

물론 책은 잘 읽지 않는다고 하시죠 ㅋㅋ

이점은 저와 비슷한 것 같아요. 저도 집에 TV는 없고 남은 시간 블로그를 작성하고 있거든요.ㅎ

 

  • 두 번째는 가난한 사람은 시간을 기준으로 보수를 받고 부자는 결과를 기준으로 보수를 받는다.

두 가지를 다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을 아무리 열심히 하거나 아무리 설렁설렁해도 근무시간을 기준으로 돈을 버는 회사원.

만드는데 20분이 걸렸건 20시간이 걸렸건 재미있고 조회수만 많이 나오면 되는 유튜버. 결과를 기준으로 보수를 받는 일은 초반이 힘들다고 했습니다. 

 

  • 세 번째는 가난한 사람들은 불행을 남 탓을 하고 부자는 자신을 탓한다.

몇 년 전에 알리바바의 회장 마윈 님이 35살까지 가난하다면 가난은 니 책임이다라고 말한 적 이 있습니다.

그 말은 논란이 많았는데요. JM님은 네가 가난한데 그 원인을 남 탓을 하는 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자기 탓을 하는 게 자신에게 도움이 될지 생각해보라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자신을 탓하고 좀 더 발전해야 한다는 뜻인 것 같아요.

 

  • 네 번째는 가난한 사람은 저축을 하고 부자는 투자를 한다.

머리로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정보수집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해 조금씩만 저축하고 조금씩은 투자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 부분은 정보수집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무조건적인 투자는 부자가 아닌 거지가 되기 쉬울 테니 말이죠.

  • 다섯 번째는 가난한 사람은 돈이 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하고 부자는 가난이 악의 근원이다라고 생각한다.
  • 가난이 악의 근원이다라고까지 생각하지는 않지만 부자를 보고 배만 아파해서는 나에게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이 말 역시 가만히 있지 말고 발전해야 한다고 말해주는 듯했습니다.

     

    • 여섯 번째는 가난한 사람들은 자신이 다 안다고 생각하고 부자들은 아직도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한다.

    평소에 항상 아무 생각이 없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 앜ㅋㅋ

     

    • 일곱 번째는 가난한 사람들은 항상 한방만을 노려서 살고 부자들은 모든 것을 행동으로 실천한다.

    한방만 노려서 성공한 사람들도 계시긴 하겠죠, 운도 실력이 다라는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성실하게 준비하지 않으면 운이 와도 잡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부자들은 행동으로 실천한다는 것이 성실하게 준비한다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에게 기회는 온다고 하지요.


    여기까지가 '당신이 가난한 이유'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저는 가난은 상대적인 것이라 생각해요

    걷고 있으면 자전거 탄 사람이 부럽고 자전거를 타고 있으면 자동차를 타고 있는 사람이 부럽고 자동차를 타고 있으면 비싼 외제차탄 사람이 부럽고 외제차를 타고 있으면 헬기를 탄 사람이 부럽겠죠. 그렇기 때문에 현재 자신에 만족을 하고 기회가 오면 언제든지 잡을 수 있도록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이 포스팅을 읽는 모두 부자가 되셨으면 합니다.

    이만 동지였고요. 구독 공감 버튼 한 번씩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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