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우1 [일상] 가만히있으면 호구가 되는 이유 반갑습니다. 동지입니다. 오늘은 얼마 전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이일로 인해 가만히 있으면 흑우가 된다는 말이 정말 깊이 와 닿았던 일화입니다. 저는 평소에 뭐든 좋게 좋게 넘어가려는 성격 때문에 화내야 할 때도 "그럴 수도 있지, 어쩔 수 없지"같은 마인드로 손해를 많이보고 사는 성격인데요. 저 같은 성격을 가지 신분이 적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yes맨'이라고도 하지요. 요즘 시대에는 당당하게 "NO"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스트레스 없이 잘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윗사람(리더)들도 자기 말 만들어주는 무조건적인 yes보다 때로는 no를 외치며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말이죠. 서론이 길었네요 본론으로 넘어가죠 Let's get it. 이거 먹물 피자야? 피자를.. 2019. 10.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