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리뷰] 신메뉴 콕콕콕 짜라볶이 CU편의점 컵라면 가격 후기

반갑습니다. 동지입니다.

오늘 편의점을 털던중 새로운 컵라면이

보이기에 냉큼 집어왔는데요.

그건 바로 '짜라볶이'입니다.

콕콕콕 짜장볶이와 라면볶이의 만남!

오뚝이에서 콜라보를 ㅎㅎ

바로 자세한 리뷰 Let's get it.!

짜라볶이

가격

라면 뜯기전 모습입니다. 

보통 콕콕 라면 종류와는 다르게 컵이 종이네요.

가격은 편의점기준 '1600원'입니다.

조리법은 건더기스프와 물을 넣고 

4분 후 물을 버린 후 분말수프와 액체 수프를 

넣어서 비벼먹으면됩니다.

구성품 다른 콕콕 라면들보다 수프가 많아요.

중량도 10g 더 나가네요.

완성된 모습인데요. 짜장볶이에서

조금 빨간 느낌이 듭니다.

확실히 두 개를 섞은 향이 강하게 나네요.

한입 왘ㅋ

 

 

맛은?

맛은 매운 걸 잘못 먹는 제가 조금 맵지만

먹을만하다고 느꼈으니 다른 분들은

매콤 정도로 느끼실 것 같고요.

크게 상상하던 맛에서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달달하며 매콤합니다.

진짜 짜장볶이와 라면볶이를 섞은 맛이에요.

컵라면 특유의 조미료 맛도 났고요.

막 특이한 맛은 아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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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콕콕콕인데 뚜껑은 콕콕콕이 아니군요.ㅎㅎ

솔직히 콕콕 보단 저렇게 뚜껑 여는 게 더 편하죠.ㅎ

그리고 중량을 보면 130g 1600원인데

라면볶이와 짜장볶이는 120g에 1000원이거든요.

차라리 2000원을 주고 두 개를 사서 비벼먹는 게(240g)

이득이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 심지어 2+1 하는 것도

심심치 않게 보이기에.. 개인적인 생각입니다.ㅎㅎ

 

여기까지 신메뉴 짜라볶이 리뷰였고요.

궁금하신 분은 한번 먹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만 동지였고요. 구독 공감은 사랑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