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리뷰] BHC 신메뉴 골드킹 윙 가격 후기 뿌링치즈볼 빨간소떡

반갑습니다. 동지입니다.

저번 주말 토트넘 경기를 보며 치킨을 먹었는데요.

너무 늦게 포스팅하네요. 하하;

이번에 먹은 치킨은 'BHC'신메뉴인 골드 킹 윙입니다.

 자세한 후기 Let's get it.!

BHC

소재

BHC 메뉴와 가격입니다. 점포마다 조금 차이가 날 수 있어요.

저희는 신메뉴인 골드 킹 윙에 뿌링 치즈볼, 빨간 소떡을 주문했어요.

깔끔하게 배달이 왔네요.

골드 킹 윙은 윙과 봉만 들어있어요.

60계 윙봉이 생각이 나네요.

뿌링 치즈볼과 빨간 소떡까지 맛있어 보입니다.

치즈볼이 5개나 들어있어요.

 

 

맛은?

골드 킹 윙 맛은 처음에는 교촌치킨에 허니 캄보가 생각났어요.

그리고 조금 매콤한 맛도 났습니다. 보통 간장치킨보다 조금 단맛은 덜하고 감칠맛이 많이 났어요.

맛있긴 하지만 계속 먹으니 튀김옷도 두껍고 많이 느끼하더라고요 ㅜ,.ㅠ

여자 친구는 김치를 꺼내와 먹더군요 ㄷㄷ; 솔직히 맛과 양이 가격에 비해 별로였습니다. 하하;

사람마다 입맛이 다르니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뿌링 치즈볼은 정말 맛있었어요.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에 달달한 가루가 잘 어울렸습니다.

빨간 소떡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많이 맵지 않고 매콤 달콤하고 떡이 딱딱하지 않았어요.

사이드 메뉴가 더 맛있는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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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BHC 신메뉴인 골드 킹 윙 후기였습니다.

토트넘 경기도 지고 요즘 코로나 때문에 어딜 나가 놀지도 못해서

많이 우울하네요 ㅜ,.ㅠ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손발 깨끗이 외출할 땐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만 동지였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